|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 |||
| 작성자 | 길하라 | 날짜 | 2025-06-27 |
| 고인명 | 정다금 | 조회수 | 9 |
| 정다금님의 삶이 지켜지지 못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. 진실은 늦더라도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믿습니다. 누군가의 고통을 방관하거나 망각하지 않고, 끝까지 바라보고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정의는 조금씩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. 정다금 님이 겪었을 모든 외로움과 아픔이 이제는 사라지고 고요하고 평온한 시간 속에 머무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. 정다금님의 깊은 쉼을 기원합니다.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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